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는 기분인데요. 5월 5일 어린이날에 저는 등산을 하러 떠났습니다.
고려산 : 해발 436.3m
등산 코스 : 청련사 코스(주차장 무료)
등산 시간 : 왕복 1시간 30분(사진 찍느라 소비한 시간 포함)

가시는 길 잠깐 설명드리자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신 후 위로 쭉 올라오시면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오른쪽으로 가시면 바로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저 강아지는 절에서 키우는 아이 같던데 길 한복판에서 저렇게 자더라고요.
귀여워

날씨가 정말 기가 막히죠.
구름 한 점 없고 미세먼지도 없는 청량 그 자체

중간중간 이정표도 잘 되어있어서 길 찾는 건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이 쉼터가 나오면 거의 다 온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흠...너무 쉬운데

진달래밭으로 유명한 산 답게 거의 도달했을 때 저런 표지판이 나와요.
그리고 여기부턴 산길이 아니라 데크계단과 아스팔트가 나와서 약간 띠용할 수 있습니다.
전 당황했어요.

진달래 없을 때 오신 분들을 위해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요.
근데 정말 저 광경을 실제로 보면 어떨지 궁금해지더라구요.
한 달만 빨리 올 걸 약간 후회했습니다.


이제부턴 아스팔트 길이에요.
진짜 신기하죠?
어떻게 산이 뚝뚝 끊기지
혹시라도 정상에서 라면이나 간식 드시려고 생각하신 분들은 다시 고려해 보세요..
정상을 만끽하면서 라면 먹을 분위기는 아닙니다.

중간에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 강화도가 한눈에 보이는 풍경에 그저 감탄만 했어요.
오길 잘했어!


그리고 좀 더 가면 선택의 기로에 서야 하는데요.
쭉 가면 정상,
진달래 포토스팟은 저 까마득한 계단을 걸어 내려가야 해요.
저는 어떤 걸 선택했을까요~
.
.
.

어림도 없지 정상을 선택했어요.
아 근데 이 초라한 정상석 실화냐고요..

심지어 미군 기지 같은 게 있어서;;
정상 느낌 전혀 안 나고요, 무엇보다

풍경이 별로예요
그래서 다시 진달래 포토스팟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사 먹을 수 있는 무인 매점이 있어요.
산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이라니
당장 사서 먹으면서 갔습니다. 훗


여기가 훨씬 산 다워요.
뷰도 정말 멋있고 정상석도 훨씬 태가나고 예뻤어요.
저는 비록 진달래는 없었지만 철쭉이 만개해서 진달래와 다른 매력의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고려산 난이도 : ★☆☆☆☆
노력에 비한 경치 : ★★★★☆
산린이 분들도 무리 없이 다니실 수 있는 산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계단이 없는 흙길로 된 오르막이라서 내려올 때 무릎이 아팠습니다.
여러분은 방심하지 마시고
등산 스틱 꼭 챙겨가세요.
'이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 종합소득세 환급금 언제쯤 들어올까. 지급일 정확한 날짜 총정리 (0) | 2026.05.13 |
|---|---|
|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제 2의 월급 만들기 미국 배당주 추천 (0) | 2026.05.10 |
|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쉽게 하는 방법 (0) | 2026.05.06 |
| 롯데마트 단 7일간만 진행하는 대박 세일 통큰데이 전단지 (0) | 2026.04.30 |
| 소상공인·취약계층 필독, 고유가 피해지원금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0) | 2026.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