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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구월점] 살목지 솔직 리뷰 내돈내산 스포 없음

true talk 2026. 4. 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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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개봉 전부터 정말 기대했던 영화 살목지를 보고 왔습니다.

저는 인생 첫 극장 영화는

 

 

 


예... 공포영화였는데요, 이때 이후로
단 한 번도 영화관에서 공포영화 본 적 없습니다.

80년 만에 보는 공포영화 너무 무서워요.

 

 

 

 

 

 

 


인천에서 제일 큰 영화관 왔습니다.

CGV 구월점인데 요즘 영화관에 정말 사람 없더라고요.

씁쓸

 

 


팝콘도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콜라도 셀프고..

 

낭만 내놔

영화 시간보다 빨리 가서 앉아있었습니다.

 

 


그냥 길목에 코인노래방이 저렇게 있어요.

긴장돼서 한곡 부를까 하다가 패스

 

 


달콤한 맛이랑 바질 치즈 맛 시켰습니다.

영화 보면서 먹으려고 시켰는데 깜짝 놀라서 앞사람한테 팝콘 뿌릴까 봐 그냥 기다리면서 다 먹었어요.

역시 영화관 팝콘은 맛있다.

 

 


호달달 저 보고 올게요..

 

 

살목지 후기

 

 


한 줄 요약 : 정말 무서워요.

진짜 감독님이 어떡해서든 관객을 놀라게 하겠다는 의지가 가득 담긴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놀랄 장면에서 놀라겠다 예상하거든요? 근데 아는데도 놀랐고 무서웠어요.

스토리는 사실 스포 할만한 게 딱히 없어서 없이 쓰고 있는데 무서웠고요.

80년 만에 본 공포영화인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영화가 정말 오로지 공포라는 주제 하나만 가지고 공포 외길 인생을 달린 장인이 만들었나 싶은 무섭겠다는 의지만 보여요. 정말 무섭게 하겠다는 의지 하나만 가지고 만든 영화에요. 아 무서워요.

그리고 왜 여름에 공포영화 보는지 알겠는 게 슬슬 무서운 게 절정으로 향할 즈음부터 진짜 추웠어요. 막 으슬으슬해서 몸에 소금 뿌리고 싶었음.

진짜 무서워요.

 

 


그.. 무서운 거 못 보시는 분들은
기저귀 차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 재밌으니까 극장에서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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